슈퍼주니어 컴백해 성민·나이·데뷔·본명·아내·와이프 김사은 직업?

슈퍼주니어 컴백해 성민·나이·데뷔·본명·아내·와이프 김사은 직업?

 

그룹 슈퍼주니어가 11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슈퍼주니어는 13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11집 'The Road: Keepon Going(더 로드: 킵 온 고잉)'의 시작을 알리는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컴백해 드디어 
콘셉트 트레일러 영상은 슈퍼주니어의 정규 10집 타이틀인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가 적힌 책 표지로 시작한다. 이어 9개의 행성이 원과 프리즘을 이루며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도심과 우주를 가로질러 모래시계, 꽃 등의 오브제가 등장했고 빛을 발하는 큰 원이 엔딩을 장식했다. 블록버스터급 영상미와 함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사운드가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킨다.



이를 통해 슈퍼주니어는 정규 11집 발매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슈퍼주니어의 정규앨범은 지난해 3월 발매한 10집 'The Renaissance' 이후 1년 만으로 팬들의 기대감과 기쁨을 자아낸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2월 스페셜 싱글 'The Road: Winter for Spring(더 로드: 원터포스플링)'을 발매하며 감미로운 보컬의 매력을 살린 음악으로 데뷔 18년차에도 새로운 감성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올해 단체 활동의 막을 올린 슈퍼주니어가 올여름 대망의 정규 11집으로 컴백한다. 이번 11집에는 어떤 음악과 감성이 담길지 관심이 쏠린다.

 

 

 

 

 

슈퍼주니어 컴백해 드디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성민(본명 이성민)이 와이프 김사은과 함께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나이 차이, 직업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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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는 김사은은 남편인 슈퍼주니어 성민과 함께 등장해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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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사은과 배우자 성민은 노래 '카스바의 여인'을 열창한다.

또한 두 사람은 노래에 맞는 춤까지 선보이며 '화요일은 밤이 좋아' 출연진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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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과 아내 김사은이 방송에 동반 출연하며 근황을 전한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나이와 자녀, 최근 활동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나이 37세인 성민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뮤지컬을 통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현재는 '리우'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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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은 지난 2014년 부인 김사은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 과정에서 팬 기만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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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김사은의 직업은 가수, 배우 겸 뷰티 유튜버다. 김사은은 유튜브에서 '샨토끼'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과거에는 바나나걸로 활동하며 무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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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사은은 지난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편 성민의 적극적인 응원을 받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도 김사은과 성민은 '아내의 맛'을 통해 집 내부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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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은과 남편 성민은 결혼 이후 자녀를 갖지 않았다.

김사은은 '아내의 맛'을 통해 "30대 후반이라 걱정이 됐다. 산부인과를 찾아가 ‘난자를 얼려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아직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 검사 결과도 이상이 없어서 느긋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전한 바 있다.